전체 글15 아기 얼굴에 오돌토돌 올라온 태열, 빨리 없애려다 알게 된 보습과 온습도 관리 안녕하세요.오늘은 태열에 관해서 얘기해보려고합니다. 태어나기전부터 태열에 관해서 글을 많이 봤기에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조리원에서까지는 피부가 좋았던 아기인데 집에 오고난 후 조금씩 붉게 올라오는 얼굴을 보니 아기가 얼마나 불편하고 가려울지 신경이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아기 얼굴을 가까이 들여다보다가 어느 날 볼이나 이마에 작은 오돌토돌한 것이 보이면 괜히 마음이 쓰인다. 전날까지만 해도 괜찮아 보였는데 갑자기 피부가 붉어지거나 좁쌀처럼 올라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바로 ‘태열’이다.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빨리 없어질지부터 찾아보게 된다. 보습제를 더 발라야 하는지, 시원하게 해줘야 하는지, 실내 온도와 습도는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하는지도 헷갈린다.그런데 아.. 2026. 9. 20. 아기가 처음 집에 온 날, 왜 이렇게 정신없었을까?|첫날 겪은 시행착오와 대처법 안녕하세요.오늘은 출산 전 리스 트 후 아기가 집에 처음 오게 된 날 겪은 시행착오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합니다.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집에 아기가 오면 어떨지, 왔을 때는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만 하면 잘 할수 있겠지 라는 막연한 자신감만 있었다.아기 옷도 준비하고, 수유용품도 챙기고, 잠잘 공간도 미리 정리해둔다.그런데 막상 아기가 집에 온 날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정신없이 흘러갔다.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고 나면 다시 잠을 재워야 했고, 겨우 잠든 것 같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울음소리가 들렸다. 무엇이 필요한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처음에는 작은 울음 하나에도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하게 됐다.지금 돌아보면 첫날부터 모든 것을 능숙하게 해내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었던.. 2026. 9. 20. 미리 많이 하면 좋을 줄 알았던 출산준비|진짜 필요했던 출산준비물 및 시행착오 안녕하세요오늘은 출산준비 중에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저도 계획성이 많은 편은 아니였어서 32~33주 정도부터 급하게 정리하며 출산준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산 준비물은 챙길 수 있는 만큼 다 챙기면 좋을 거 같아 많이 챙겼던거 같은데 직접 경험해보니 진짜 필요했던 물품과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준비물이 있었던 거 같아 얘기해보려고합니다.출산을 앞두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씩 조급해집니다.아기 옷부터 수건, 손수건, 기저귀, 수유용품, 세정용품, 침구류까지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새 집 안에 아기 물건이 꽤 많이 쌓인다.처음에는 많이 준비해두면 당연히 편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런데 막상 출산을 준비하다 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이게 정말 필요한 .. 2026. 9. 19. 아기와 하루를 보내다 보면 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까?|육아 후 달라진 하루의 순서 요즘 육아하면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아기와 하루를 보내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날짜 개념이 없어질 정도로 금방금방 시간이 가는 거 같습니다.육아하기 전 과 후에 하루가 너무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하루가 꽤 단순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을 정하고,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남는 시간에는 조금 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아기가 하루의 중심에 들어오면 생각보다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는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정해진 일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고, 한 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다른 일이 생긴다. 빨래를 돌려놓고 아기와 놀아주다가 식사 시간이 되고,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가 온다. 잠깐 정리를 하려고 하면.. 2026. 9. 18. 혼자 놀게 둬도 괜찮을까?|아기가 혼자 노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졌다 안녕하세요.요즘 여태 육아하면서 계속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고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혼자 놀게 둬도 괜찮을지?아이가 혼자 노는 시간이 필요한건지?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놀아 주고 있지만 어떨 때 지켜보면서 생각 할 시간을 줘야 할 지 생각이 많아 공부도 해보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특히 육아를 처음 시작하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좋은 것처럼 느껴집니다.아이가 깨어 있는 동안 계속 말을 걸어주고, 장난감을 건네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가 부모가 만들어준 놀이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지고 살펴보는 시간도 분명히 존재한다.혼자 논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과는 다르다. 아이가 .. 2026. 9. 18. 분명 졸린데 왜 안 자는 거야?|아기 수면교육을 시작하고 알게 된 것들 안녕하세요여태 이유식에서만 얘기한 거 같아 오늘은 아기 수면교육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보려고합니다.신생아때부터 부모님들이 육아에 대해 첫 고민이자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한게 수면이라고 생각합니다.아기를 키우면서 의외로 하루의 마지막이 가장 길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낮에는 먹이고 놀아주고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는데, 저녁이 되고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이 되면 갑자기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분명 졸려 보인다. 하품도 하고 눈도 비비는데 막상 눕히면 다시 눈을 뜬다. 안고 있으면 잠이 들 것처럼 조용해졌다가 침대에 내려놓는 순간 울기도 한다. 조금 기다려보면 괜찮아질 것 같다가도 점점 칭얼거림이 커진다.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하지 않아서 그런 줄 알았다. 낮잠을 많이 잔 .. 2026. 9. 18. 이전 1 2 3 다음